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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 관리사업자 지도ㆍ단속 나서

- 정비공장, 중고차 매매상사, 폐차장 등 지도ㆍ단속 실시 -
편집부 | 2018/05/04 11:28

청주시가 정비 및 차량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이달 8일부터 6월 말까지 정비공장, 중고차 매매상사, 폐차장 등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관련조합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상당ㆍ서원ㆍ흥덕ㆍ청원 4개 권역별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서원구 지역을 대상으로 지도ㆍ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원구에서 영업 중인 정비공장 38개소, 중고차 매매상사 9개소, 폐차장 1개소, 중고차 성능점검장 1개소 등의 자동차 관리사업자가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등록기준 적합 여부, 무등록 정비행위, 정비책임자 선ㆍ해임 신고, 중고차 매매상의 성능상태점검기록, 폐차장의 말소등록 신청 이행 등 소비자의 주된 민원발생 요인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선 행정처분,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예방 차원에서 현장지도, 주의, 시정명령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자동차 관리사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번 지도ㆍ단속의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곽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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