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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준법지원센터, 폭우피해 농가 긴급 복구 지원 나서

편집부 | 2018/05/18 13:23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비닐하우스농가에 사회봉사자 1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17일, 18일 이틀간 수도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긴급 복구 인력이 필요하다는 지역농협 관계자의 요청을 받고, 곧바로 피해현장으로 찾아가 침수된 비닐하우스 주변 배수로 복원, 유실된 시설물 정비 등의 복구 활동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보탰다.


피해농민 이00(남, 70세) 할아버지는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런 폭우로 1년 농사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수원준법지원센터와 사회봉사자들의 신속한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최우철 소장은 “다가오는 장마철에도 태풍, 폭우 등으로 인한 많은 재해 피해가 예상되는데, 앞으로도 지역농가에서 어려운 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라도 찾아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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