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지난 6.4일 제천 백운면 일원 화상병 발생과 관련하여 방제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조속히 방제를 완료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행정부지사가 실장으로 종합대책반, 방제반, 현장대응반 3개반으로 편성되어 6.29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운영된다.
종합대책반(도 유기농산과)은 일일상황보고, 관계기관회의 등 상황실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방제반(농업기술원)은 예찰 및 방제계획 수립실시, 발생지 사후관리, 시군 동향관리 등을, 현장대응반은 화상병이 발생한 소재지인 백운면사무소에 도·기술원·제천시·제천시농업기술센터·백운면사무소 직원으로 합동 구성하여 방제, 예찰, 인력·장비소요량 파악, 기관연락체계 유지 및 현장상황보고의 임무를 맡게 된다.
지난 6.4일 제천 백운면 일원 과수원에서 발생한 화상병은 세균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는 속성이 있는바, 충청북도는 편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신속한 초동보고와 현장대처를 통해 추가확산을 막고 상황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곽유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