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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8대 개원 기념행사 취소 결정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에 만전 기하기로 -
편집부 | 2018/07/02 16:11


부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오후 17시 의회 로비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8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장마전선의 발달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어 폭우와 강풍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취소 결정을 내렸다.
 
부천시의회 유광호 사무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부천 지역도 호우가 예상되는만큼 시민의 안전과 재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며, 초청 내빈과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도 7월 2일 개최할 예정이던 제22대 장덕천 시장 취임식을 시민안전 대비 차원에서 전격 취소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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