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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보고회 개최

- 한범덕 청주시장, 향후 절차 신속 이행 지시 -
편집부 | 2018/08/22 16:06



 

청주시가 22일(수)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은 풍수해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피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각종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청주시는 지난 2012년(옛 청주시 2012. 2월, 옛 청원군 2012. 8월) 최초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2016년 5월 용역에 착수했다.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을 위해 청주시 관내 약 1300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위험후보지 697곳을 선정했으며, 하천재해 38곳, 내수재해 26곳, 사면재해 29곳, 토사재해 14곳, 바람재해 2곳, 기타재해 5곳 등 총 114곳의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해 7월 16일 유례없던 집중호우 피해 등 청주시 관내 위험요인에 대해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에 반영된 저감 대책이 빠른 시일 내에 시행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심의 등 향후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에 안전한 청주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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