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일에는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국내외 정상급 재즈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2018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7일은 저녁 6시, 8일은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7일에는 독일의 21인조 보컬 밴드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의 하모니를 즐길 수 공연이 진행된다. 국내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윤석철 트리오와 가수 JK김동욱 밴드의 공연도 열린다.
8일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테너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릭 마기차와 이탈리아의 재즈 피아니스트 케코 포르나넬리가 현재와 과거의 재즈가 어우러진 협연을 선보인다.
또 국내 재즈밴드 ‘Moon밴드’의 공연도 진행된다.
KT&G 상상유니브를 통해 선발된 청년밴드의 버스킹(거리 공연) 무대도 함께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 주차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이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