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용인문화재단 상설기획 프로그램으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열린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매 회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용인포은아트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은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음유시인 Schubert’를 테마로 비올리스트 서수민이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제 1악장을 연주하며 바리톤 유승공이 슈베르트의 ‘마왕’,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효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