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2동,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본희위원장은 출산축하선물을 확대하였다.
지난 7월부터 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 축산축하선물을 지원하던 '정이새벽빛출산축하선물'사업을 10월부터는 둘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으로 확대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정이새벽빛출산축하선물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재팀이 신생아용 턱받이와 기저귀파우치를 재작하면,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이 선물상자를 예쁘게 꾸며 출산가정에 지원해 주는 복지공동체사업이다.
지난 4일 정호현 동장은 새벽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회원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지난 19일 출산축하선물을 만드는 작업장을 찾아 신생아턱받이와 기저귀파우치 원단을 재단하는 일을 도왔다.
구 위원장은 "원단 재단 일을 해보니 가위질이 너무 힘들었다면서, 신생아용품 제작이 얼마나 많은 정성을 요하는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