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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부도 여성 어업인 협회

- 파래이용 지역특산품 개발 나서
- 파래면 칼국수, 일반 면국수보다 칼슘 골다공증예방 건강식품으로 기대
편집부 | 2018/09/20 14:41


바닷가에서 생산되는 파래하면 흔히 스쳐 지나가던 일이 있으나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여성어업인 협동조합에서는 특산품 개발에 나서 화재가 되고 있다.


안창희 제부도 여성 어업인 협동조합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파래를 이용, 다양한 음식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파래하면 일단 새콤달콤함 파래무침이 떠오를 수 있고, 파래냉국 등 밑반찬으로 쓰여 오고 있다.


파래하면 향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해조류로 밥상에도 오르고 있다.



특히, 파래는 칼슘이 풍부하며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나 골다공증예방에도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내려오고 있다.


지난 19일, 제부도 마을회관에서는 마을 주민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래개발 요리시연회를 하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생산되는 파래를 제부도 여성 어업인 협동조합에서는 2015년부터 현장채취개발에 나섰고, 올  8월부터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 디자인 연구 의뢰하여 이날 시연회를 하고 있다.



메뉴개발을 살펴보면 냉 파래면, 바지락 파래 비빔면, 파래온면 등 특산품을 선보였다.


이곳 주민 최모씨는 “면국수에 파래를 넣어 만든 음식이 향이나 먹기에도 좋다”고 했다.


또 다른 김모씨도 “파래를 이용 여러 종류의 요리로 지역특산품 개발한 것이 건강식품으로 한층 더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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