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측부터 이석환, 장성규, 노경식, 조세원
화성소방서는 2018년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육상, 스쿼시, 마라톤, 계단오르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는 63개국 6600여 명의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가족 등 이 참가등록하여 75개 종목을 개최,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종목이 치러졌다.
육상경기에서 향남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위 노경식 소방관이 각각 1500m, 50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스쿼시 경기에는 남양119안전센터 소방장 조세원 소방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마라톤 경기에서는 육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노경식 소방관, 정남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위 장성규 소방관과 반송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소방장 이석환 소방관이 각각 10Km 분야 동메달과 하프, 풀코스 분야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화성소방서 화산여성의용소방대 윤희아 대원은 소방호스끌기(30m) 1위를, 향남여성의용소방대 이선임 대원은 계단오르기(마스터D부분) 2위를 수상하는 명예를 얻었다.
강효주 화성소방서장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실을 보게 돼서 기쁘다"며 "이번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다가가는 안전지킴이로서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봉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