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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호 구청장 취임 100일 구정운영 밝혀-수원시 장안구

열린 행정으로 정다운 도시 행복한 장안을 만들겠습니다.
편집부 | 2018/10/22 17:06

제23대 신태호 장안구청장에게 구정 운영, 100일간의 성과, 앞으로의 구정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1. 먼저 구정 운영은?

  신 구청장은 지난 7월 제23대 장안구청장으로 취임과 함께 『정다운 도시, 행복한 장안』을 구정방침으로 정하고 무엇보다도 구민우선 행정이 중요하기에 주민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거버넌스 행정을 추진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대처하겠으며 현장중심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구민불편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또, 구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교감하는 체감행정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

 

2.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추진한 일은?

신 구청장은 “민선 7기 염태영 시장의 시정 철학인 활기찬 경제, 탄탄한 사회복지, 똑똑한 시민정부 구현으로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의 실현에 앞장서고 수원의 선두도시 장안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먼저, 취임식을 직원들과 간소하게 가진 후 구·동 단위 단체장들과는 현장에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하고 가장 먼저 저소득가정과 현안 사업 지역을 방문하는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 또, 각 과·동을 직접 찾아가 업무보고를 받았다. 기존 집합식 업무보고에서 과감히 탈피한 것은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서의 근무분위기와 직원들의 고충이 무엇인지 살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곧 민원인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복합건립현장 등 각 동의 현안사업 지역과 대유평지구 공사현장으로 인한 주민불편 민원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간담회 개최 등 해결방안에 나섰다. 또한 최장기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지난 여름에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건설현장 시공자 간담회를 가져 폭염에 대비했다. 이밖에도 직원들에게는 가족적인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직원에게 출산 축하카드와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신 구청장은 취임한지 100일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정다운 도시, 행복한 장안」을 위한 열정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했다.

   

 

3. 그 동안 구정운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먼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전등스위치 설치사업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전등스위치를 머리맡 위치에 추가로 설치하여 주거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차로 41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과 재능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구민들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제언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1일 명예 구청장 제도를 단체장 중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 1일 명예 구청장은 부서별 업무를 돌아보고 주요현안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며 구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복지를 위해 정시출퇴근 직원을 격려하고 구청장과 함께하는 테마별 번개팅 『식(食)끌 식(食)끌 장안』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고충 상담을 직접 들어주고 자유롭고 유쾌한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신명나게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나선 것이다.

 

 

 

4. 앞으로 구정운영의 방향은?

◈ 첫째로 정다운 도시 행복한 장안을 민·관이 함께 만드는 일이다.

◈ 둘째로 안정된 삶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다.

◈ 셋째로,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도시 조성이다.

◈ 넷째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 조성이다.

◈ 다섯째로 주민속으로 달려가는 현장행정, 감동주는 공직사회 구현이다.

 

5. 끝으로 장안구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선진 장안으로서 더욱 모범이 되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공직자와 구민 사이의 소통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모두가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 또한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구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발로 뛰어 찾아가겠다. 수시로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며 작은 소리까지 세심히 살피며 구민이 감동받는 책임행정과 신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통즉불통 불통즉통」 ‘통하지 아니하면 아프고 통하면 아프지 않다’ 라는 말처럼 막힘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은 고통이 없다. 저와 우리 300여 공직자는 구민들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일 할 것이다.

 

앞으로 20년 후면 국가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소비와 생산, 고용과 성장, 나아가 사회전반에 어두운 그림자가 비칠 것이다.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는 말처럼 어려울 때 일수록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장안구민의 저력” 이며 “공직자들의 혼신의힘”이라고 믿는다.

 

창의와 도전정신 그리고 변화와 혁신만이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성공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저의 행정철학과 소신을 헤아려 주시고 장안구가 전국 제일의 으뜸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이 종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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