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5 16:21 발행
• 

• 음성 영무인더스 비트타운,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다르게 과장광고 논란
• 천안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오피스텔, 발코니 논란
• 시흥시청역 신유 베라트 오피스텔, 복층 주거용으로 영상홍보까지 나서
• 가산 YPP 아르센타워, 기숙사 용도변경 후 “라이브 오피스”로 분양홍보 논란
•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내용과 달리 분양 논란
• 시흥 ‘더 플렉스’ 지식산업센터, “생활형(라이브) 오피스”...인·허가 내용과 달라
• 일자리는 없어도, 주말 광화문 집회는 몸집 커져가
• 광교 더퍼스트 지식산업센터, 분양 논란
• 안양 인덕원 렉스타워, 한 건물 2개 용도 동시 분양 중 과장광고
• 수원 현대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달라
•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매립지등 관리․처분계획(매각) 공고
• 멀쩡한 저수지를 체육시설로 변경 추진 논란
• 김포 리브타워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내용 달리 “라이브오피스· 복층설계” 논란
• 엘프리모 호계 오피스텔, 다락 창고용도를 “주거용”으로 둔갑
• 영등포 에버그린스타,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어렵게 되자
• 남이섬, 입장료 놓고 논란
• 시화MTV 거북섬 라펜앤 오피스텔, 시정조치 후에도 과장광고 논란
• 분양 끝난 오피스텔 홈피에는 여전히 복층 침대 홍보
• 화곡역 한양 더 챔버, 오피스텔에 “발코니 · 베란다 조성” 논란
• 향남 뮤젤 456 라이브 오피스, 분양 논란
• 화성도시공사, 제부도 청소 용역 업체 인사 발생
• 오피스텔 복층 침대도 모자라 발코니 의혹
•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 분양부터 과장 광고 논란
• 청평역 스위트클래스 더프라이빗, 오피스텔 분양 초부터 주거시설 과장 논란
• 기흥역 다원캐슬 오피스텔, 건축법에 발코니가 없지만 발코니로 분양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