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5 16: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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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밝혀지기 시작한 MB불법사찰 고발장 접수
• 토사매립하면서 진‧출입 도로는 흙먼지로 번벅...환경 오염 부축여
• 대마산업 세계시장 매년 증가...우리는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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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술한 대전차 지뢰 허술한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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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묘 바로 앞 한전 철탑 공사로 후손들 정신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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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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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국유지 무단점유 의혹
• 노인의날 맞아 노래와 춤으로 기쁨 전달
• 충북도민회 지역발전 앞장 눈길
• 이혜련의원 공사현장 방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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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항과 제부도 오가는 도로는 쓰레기장으로 둔갑 우려
• 부영주택 어영부영 부실공사에 남지사 성의 있는 조치 요구
• 부영아파트 부실공사도 어영부영 공사 의혹
•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공사 입주자 대표는 부영측이 반납했으면 밝히고 있다.
• LH 일방적 택지개발... 원주민 모르게 불이익 많다.